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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三鬼 흑삼귀(1985)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南基男
- 主演:
- 权永文 / 金有行 / 朴点顺 / 陈星
- 评分:
- 9
- 剧情:
- 악명높은 최대감은 평민 김성보의 집에 있는 값진 가보를 탐내 그 일가를 살해하고 가보를 탈취한다. 원귀가 된 김성보의 영혼은 비가오는 날이면 정일도라는 친구의 몸에 들어가 최대감에게 복수하려 하고 이를 알아낸 최대감은 딸 연화의 말을 아랑곳하지 않고 정일도마저도 살해한다. 그러나 또 원귀가 나타나고 최대감은 형봉대사를 조치시키나 이미 세 원귀가 하나로 되어 흑삼귀가 된 뒤라 형봉대사는 흑삼귀를 당하지 못하고 최대감은 흑삼귀의 저주에 죽음을 당한다. 恶名昭着的崔大人贪图平民金成宝家里的贵重传家宝,杀死全家并夺取家宝。回到原家的金成宝的灵魂一到下雨天就会跑到名叫郑日道的朋友的身上,试图向最大的柿子报仇,而得知这一消息的最大的柿子不顾女儿莲花的话,杀害了郑一和和我。而此时又出现了“元归”,崔大监命令“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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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权永文 / 金有行 / 朴点顺 / 陈星
- 类型:
- 暂无
- 地区:
- 美国
- 评分:
- 3.0
- 简介:
- 暂无...
- 评论:
- 第一次看肖战的作品,故事还可以,后半段有点拉
- 剧本是很不错,具备年代叙事的那种时代卷着人物成长变化的大背景,人物关系和发展方向都设置的合理,整体呈现也达及格线。但对于年代剧来说,总觉得有的部分拍的太过潦草,那种波澜壮阔、理想至上的激情差点意思。男主偶像包袱还是没有放下来,本来是个极有情感冲击力的角色,但男主和谁都有一种疏离感,感觉不够融入剧中,从第一集到最后一集相貌、发型基本没有变化,连当兵作战期间理个板寸都舍不得。男二这个演员呆在自己的舒适圈里不愿意出来,台词就没几句能对的上的。